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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장관, UN 제3차 국가별 정례인권검토 심의 참석
출처 법률신문      등록일 2017.11.10


박상기 법무부장관은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차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 심의에 정부대표단 수석대표로 참가했다. UPR 심의에 법무부장관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박 장관은 UPR 심의에 앞서 UN 유럽본부를 방문해 케이트 길모어(Kate Gilmore)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부대표와 마이클 밀러(Michael Møller) UN 제네바 사무소장을 만나 제3차 UPR 심의의 성공적 개최와 주요 인권 이슈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정부대표단은 주관부처인 법무부를 포함해 교육부, 외교부, 고용노동부 등 10개 부처 22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1차 심의 수석대표와 2차 심의 수석대표는 각각 외교부차관과 법무부차관이 맡았다.

UPR은 2008년부터 4년 반을 주기로 UN회원국의 인권상황을 UN인권이사회가 검토하는 제도이다. 회원국들은 UPR 심의를 통해 지난 5년간 회원국들의 인권보호 성과를 평가하고 인권정책 추진 방안을 세우게 된다.

박미영 기자 mypark@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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