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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저축은행, 당국·국회 수시제출 자료 작성부담 준다
출처 연합뉴스      등록일 2017.03.19

저축은행중앙회가 중소형사 보고서 대리 작성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중앙회와 공동으로 통합금융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중소형저축은행의 보고서 작성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저축은행은 관련 법령에 따라 내야 하는 정형보고서 말고도 금융당국과 국회 등에 수시로 제출해야 하는 비(非)정형보고서가 300여건에 달한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중앙회 통합금융정보시스템을 통해 기본적인 자료가 공유되고 있어 20일부터 이런 비정형보고서를 저축은행중앙회가 대신 작성해 제출하도록 했다.

작성 부담을 덜게 되는 저축은행은 중소형 67개사다. 자체 전산시스템이 있는 지주계열 저축은행과 대형 저축은행 등 12개사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직접 작성해야 한다.

단, 고객 정보가 포함된 자료나 보안 유지가 필요한 자료는 현행 방식대로 개별 저축은행이 작성·제출한다.

금감원은 시행 초기에는 단순 통계 위주 자료 중심으로 저축은행중앙회의 대리 작성 신속성과 적확성 등을 검증하고 오는 4월 10일부터 보다 상세한 자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개선 전·후 보고서 작성업무 흐름도
[금융감독원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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