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결과 열기
판례(0) 현행법령(0) 학회논문(0) 법조인명록(0) 법률서식(0) 규정(0) 리포트(0) 법률뉴스(0)
판례디렉토리(0) 연혁법령(0) 판례연구(0) 법률사무소(0) 법원서식(0) 결정(0) 최신법령해설(0) 칼럼(0)
천자평석(0) 포커스법령(0) 법률잡지(0) 법조동향(0) 종합서식(0) 질의응답(0) 사례해설(0) 법학계소식(0)
해외판례(0) 최신제개정(0) 실무논문(0)   해설계약서식(0) 서식(0) 매뉴얼(0) 고시로스쿨(0)
판례속보(0) 입법예고(0) 주석서(0)   해설송무서식(0) 보도기사(0) 세무정보(0) 엔조이로앤비(0)
뉴스속의 판결(0)   온라인주석서(0)   자동국문계약(0) 기타(0)    
    E-Book(0)   자동영문계약(0)      
    사법정책연구총서(0)          
    법률용어(0)          
최근 주요검색어
민법
상법
형법
근로기준법
개인정보보호법
로스쿨 합격자, 법학과 출신 ‘20%대로’ 줄어
출처 | 법률신문      등록일 | 2017.03.15


로스쿨 입시에 합격한 사람 가운데 법학과 출신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20%대로 줄었다.

로스쿨협의회(이사장 이형규)가 14일 공개한 2017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합격자 2116명 중 법학사는 28.07%에 해당하는 594명에 불과했다. 비법학사가 1522명(71.9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5년 전인 2013학년도에는 로스쿨 합격자 가운데 법학사 출신이 절반을 넘는 55.36%에 달했다. 하지만 2014학년도 49.42%, 2015학년도 44%, 2016학년도 36.51%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8.44%포인트나 낮아져 처음으로 20%대를 기록했다.

비법학사 출신 합격자를 분류해 보면 상경계열이 474명(22.4%)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계열이 424명(20.04%), 인문계열이 344명(16.26%), 공학계열이 92명(4.35%)으로 뒤를 이었다.

자교 출신을 선발하는 비율도 소폭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학년도 자교 출신 합격자는 497명(23.49%)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학년도에는 571명(27.2%)이었지만 해가 지날수록 이 비율도 조금씩 감소했다.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는 학생 구성의 다양성을 위해 입학생 가운데 법학 외에 다른 전공 학사 학위 취득자가 3분의 1이상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자교 출신을 3분의 2 이상 뽑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26~28세가 758명(35.8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3~25세가 687명(32.47%), 29~31세가 337명(15.93%) 순으로 나타났다. 41세 이상도 26명(1.23%)이 선발됐다.

남성이 1170명(55.29%)으로 여성(946명, 44.71%)보다 조금 더 많았다. 또 공무원 18명, 회계사 16명, 변리사 7명, 의료인과 노무사 각 5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경제적·사회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 합격자 비율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특별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은 139명(6.57%)으로 예년의 6%대 비율을 유지했다.

이장호 기자 jangho@law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