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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 언어이해 점수가 로스쿨 당락 가를 듯
출처 | 법률신문      등록일 | 2017.09.20

2018학년도 LEET 채점결과 발표


 
법학적성시험(LEET)에서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언어이해영역 점수가 로스쿨 입학의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LEET는 로스쿨 교육을 이수하는데 필요한 수학능력과 법조인이 갖춰야 할 기본적 소양과 적성 여부를 측정하는 입학 자격시험이다.

로스쿨협의회(이사장 이형규)가 19일 공개한 2018학년도 LEET 채점결과에 따르면 언어이해영역의 표준점수가 5점 이상 80점 미만에 분포해 10점 이상~80점대를 보인 추리논증 영역보다 폭이 넓게 나타났다.

표준점수는 응시자 집단에서 해당 수험생의 상대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점수로, 평균점수가 낮은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 표준점수는 높아지고 반대의 경우는 낮아진다. 언어이해가 추리논증보다 표준점수대가 넓게 분포했다는 것은 언어이해의 시험문항이 추리논증보다 더 까다로웠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이해에서는 45점 이상~50점 미만에 해당하는 수험생이 207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고점인 75점 이상~80점 미만을 받은 수험생은 단 2명뿐이다.

추리논증에서는 50점 이상~55점 미만의 구간에 가장 많은 2029(21.7%)명의 수험생이 분포했고, 최고점인 75점 이상~80점 미만에 해당하는 수험생은 7명으로 집계됐다.

논술영역은 응시자가 지원한 로스쿨에서 채점하고 활용 방법을 결정한다.

응시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로스쿨협의회 홈페이지(www.leet.or.kr)를 통해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고 성적표를 출력할 수 있다.

지난달 27일 실시된 LEET에는 9400명이 응시했다. 이들을 전공계열별로 분석해 보면 법학계열 전공자가 2597명(27.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경계열 1846명(19.6%), 사회계열 1636명(17.4%), 인문계열 1512명(16.1%), 공학계열 625명(6.6%), 사범계열 303명(3.2%) 등의 순이다. 자연계열과 의학계열에서도 각각 285명(3.0%), 60명(0.6%)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407명(57.5%), 여성이 3993명(42.5%)으로 남성 응시자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26~28세가 2862명(30.4%)으로 가장 많았고, 23~25세 2295명(24.4%), 29~31세 1736명(18.5%) 등의 순이었다. 35세 이상도 1474명(15.7%)이나 응시했다.

로스쿨 입학원서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학교별로 실시된다. 가군 전형은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나군 전형은 11월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순규 기자 soonlee@law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