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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변리사 1차, 합격선 하락하나
출처 | 한국고시      등록일 | 2017.03.09

10명중 8명 “지난해보다 확연히 어려웠다”


지난 달 25일 치러진 제54회 변리사 1차 시험의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들의 전과목 평균점수는 71.47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이 종료한 직후부터 3월 6일 오전까지 10여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83명이 참여했다.

변리사 1차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예년보다 어려웠다’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들 중 80.7%인 67명이 ‘예년과 비교해서 어려웠다’고 답했다.

반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는 응답자도 10명이나 됐으며 4.8%인 4명은 ‘예년보다 쉬웠다’고 말했다.

자신의 전과목 평균 점수가 해당한 구간을 조사한 설문에는 응답자의 41%가 ‘70점 이상~75점 미만’에 속한다고 답했다.

그 다음 22.9%에 해당하는 19명은 ‘75점 이상~80점 미만’에 속한다고 말했으며 13.3%인 11명은 ‘65점 이상~70점 미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응답자들이 써 낸 각 과목 점수를 토대로 구체적인 수치를 산출해 본 결과 전체 응답자들의 평균 점수는 71.47점, 상위 10%는 83.64점, 상위 20%는 80.88점이었다. 반면 하위 10%의 평균은 50.99점으로 드러났다.

전체 83명의 응답자 중 26.5%에 해당하는 22명은 이번 시험에서 과락이 나왔다고 답했으며 그 중 77.3%에 해당하는 17명이 자연과학개론 점수가 과락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가장 점수가 잘 나온 과목을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48.2%가 민법개론을 꼽았으며 45.8%는 산업재산권법을 꼽아 엇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응답자들로부터 각 과목별 가채점 점수를 받아본 결과 산업재산권법의 전체 평균은 77.4점, 민법개론은 79.05점, 자연과학개론은 57.60이었다.

산업재산권법의 상위 10%는 93.37점, 상위 20%는 91.12점이었으며 하위 10%는 49.56점이었다. 민법개론의 상위 10%는 93.06점, 상위 20%는 91.12점이었으며 하위 10%는 51.87점이었다.

반면 전체적으로 낮은 점수대를 기록한 자연과학개론의 상위 10% 평균 점수는 76.56점, 상위 20%는 73.28점이었으며 하위 10%는 35.93점이었다.

설문조사 결과만을 놓고보면, 올해는 자연과학개론이 합격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작년에는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가 자연과학개론이 높았던 데 반해 실제 점수하락폭과 과락률은 산업재산권법이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들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전체의 37.3%는 ‘23세 이상~26세 이하’에 해당했으며 32.5%는 ‘27세 이상~30세 이하’라고 말했다. 22세 이하라고 답한 사람도 3.6%에 달했으며 41세 이상 해당자도 6% 있었다.

성별은 남성이 64명으로 77.1%, 여성이 19명으로 22.9%였다. 학과 전공은 전체적으로 건축공학, 물리, 생물, 전기전자, 화학공학 등 이공계열이 두드러졌다. 이 가운데 경제학 전공자도 1명 있었으며 법학 전공은 3명이나 있었다.

변리사 1차 시험에 응시한 횟수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6%에 해당하는 인원이 이번 시험이 처음이라고 답했다. 이어 33.7%에 해당하는 28명이 이번이 두 번째 응시라고 말했으며 5회 이상 응시했다고 답한 사람도 4.8%나 됐다.

2차 시험 응시 경험에 대해서는 전체의 74.7%가 ‘아직 없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선택한 답변은 ‘두 번’으로 전체 응답자의 13.3%였다.

이번 설문조사결과는 응시생들의 체감난이도 및 가채점 점수를 근거로 했고 참여인원 또한 극히 적은만큼 하나의 참고자료로만 활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설문조사에는 상대적으로 고득점 응시생들이 많이 참여하므로 하나의 동향파악으로만 참조할 것을 권한다.

김주미 기자 news@kgo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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